[4]
유리★멘탈 | 14:10 | 조회 7 |루리웹
[19]
まっギョ5 | 14:50 | 조회 17 |루리웹
[36]
건전한닉네임-6974 | 14:52 | 조회 10 |루리웹
[19]
보추의칼날 | 14:51 | 조회 27 |루리웹
[13]
올때빵빠레 | 14:51 | 조회 40 |루리웹
[3]
민국24식 보총 | 12:19 | 조회 17 |루리웹
[3]
DDOG+ | 25/08/08 | 조회 14 |루리웹
[23]
뭘쳐다봐유게뤼 | 14:50 | 조회 14 |루리웹
[38]
까망돌 | 14:48 | 조회 36 |루리웹
[3]
사사십육 | 14:34 | 조회 23 |루리웹
[4]
집나간공구통 | 14:43 | 조회 28 |루리웹
[8]
루리웹-28749131 | 14:42 | 조회 37 |루리웹
[7]
좋은이야기 | 14:44 | 조회 25 |루리웹
[29]
mark9 | 14:45 | 조회 31 |루리웹
[18]
케모노A니멀 | 14:40 | 조회 5 |루리웹
이제 등짝스매시와 함께 치우라고 하는 일이 남았습니다
크아악 청소가 시발이잖아
안쏟으면 안해도 됨
대신 아이 키우거나 동물 키울 때 화제나 화상 위험이 적음
엎었을때 불나면 청소가 문제가 아니게 되니까
고양이키우는 집에서도 안심인가
개인적으론 꽤 매력적인 아이템이라고 생각함. 단순히 화재의 위험성이 줄어든다는 것 이상으로, 마음에 드는 용기에 담아 원하는 형태로 구성하여 쓸 수 있다는 게 좋아 보임.
불나는것 보단 낫겠네
오 신기하다
녹았다가 불꺼지니 다시 결정화되는게 신기해
촛불을 안쓰면되잖아...ㄷㄷㄷㄷ
옛날에 초 써봤는데 그냥 환기가 제일 좋음....애있는 집은 사실 위험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