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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답이 안나오면 과거를 후벼파내 오는데 그렇게 만든 것들 중에 잘된게 한손에 꼽는다ㅋㅋㅋ
저때는 거장 감독이
자기의 자식같은 작품이
자본주의 논리로 재탕삼탕 사골뽑히다가 쓰레기 되는거 싫어서
본인이 직접 악역을 맡아서
편히 쉬라고 일부러 관짝문 닫아준줄 알앗는데
논란 터지고 다시보니까 예술병짓 같이 느껴지기도 하고
존 코너 죽이고 만든 여성캐 이름도 잘 기억 안난다
예고편이 제일 재미있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