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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함께 쌍천만 뽕 맞아서 겁이 없어짐
그 영화가 성공했음 안됐다
전독시 코어팬덤만 봐도 2백만은 채우겠다 싶었겠지. 근데 그걸 아주 그냥 ㅋㅋㅋ
대한민국에 전독시 독자들이 4000만명 정도있어서 600만 정도는 가능했는데 3900만명의 원작견들이 방해해서 실패한거래
내 생각에 만약 주연을 진짜 칼 잘쓰는 강동원 넣고.이순신 화신은 총대신 활 들게 하고 양궁선수 출신이라도 데려오고 .원작훼손 안했으면 1천만도 가능했을수도..
영화화한다고 개시했던 시점의 파급력 생각하면 가능성은 있겠다 싶었을지도
투자자들도 이렇게 조져놨을 줄은 몰랐겠지만
원작 그대로만 만들었어도 알아서 원작 팬들이 n회차 뛰어줬을텐데
참 욕심이 큰듯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의 재림이 될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신과함께 같은 영화도 천만 맞으니 눈 돌아갔을지두
돈 퍼부으면 못해도 본전은 뽑던 시절의 잘못된 관행적 기획이라 봄. 코로나 이전에는 텐트폴 영화 돈 퍼부어서 만들면 수백만은 기본으로 봤잖음
영화 기획 할 때는
지금같이 영화관 상황이 ㅆㅊ이 아니여서 그랬을 수도 있지
신과 함께도 원작 조져놔도 흥행하는거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