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돌겠다 ㅋㅋㅋㅋ 미치겠다 ㅋㅋㅋㅋ
나랑 어머니랑 CJ로 시켰음
근데 배송완료가 떴는데 택배가 안옴
기사님꼐 전화해보니
어떤 여성분이 토요일까지 그집 휴가에요 했다고 해서
아파트 택배보관소에 뒀다함
근데 그런말 한 사람 가족중에 없음
도대체 뭔일이냐 이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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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네
뭔 정신병자가 다 있네
그래도 분실한거아니면 괜찮지 산책한다생각하고 가지러갖다오기
문제는 이 아파트 시설 리마스터링 한다고
택배보관함을 만들었는데 어디있는지 전혀 모름..;;
엌,,, 관리사무소에 물어봐야할듯?
아니 본인이나 가족 수령도 아닌데 그 말을 믿고 또 보관소에 둔 기사는 뭐지....
뭐 휴가가 있는지 알고나서 하는말인가?
저거 고의로 기사분들한테 저러고 다니는 거 아냐?
정황상 옆집일 가능성이 가장 높아보이긴 하는데
요즘 오로지 남 엿먹이고 싶어서 저러는 종자가 너무 많아...
ㅁㅊㄴ 일세
호수 착각했나본데
각각 다른기사님이 저런거 보면
착각은 아닌거같음
중간에 주소 찐빠 난거임
님이 1동 601호이면 2동 602호 가서 놓는데
휴가라고 해서 택배함에 넣은거 가능성 높음
확실하게 안하면 못 찾음
각각 다른기사님이 똑같은 실수한거보면
아닌거같음
이제 그여자가 털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