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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싱든 캡사이신 매운맛인데
참고로 플로로 보이스에 있는 마음의 소리는 방랑자가 오지않았던 각 도시의 공연 1~5에 대한 플로로의 감상을 담고있음ㅋㅋ
황룡 스토리를 이렇게 쓰지 그랬냐? 어셈블은 왜 해가지고?
처음 수정되기 전 스토리가
금주 전체가 방랑자 무한 적대 였다지
사실 내가 원하던 명조는 이런 맛이였어
명조 베타땐 저런식으로 가려다가 반응 개ㅆㅊ나서 바꾼거라며
근데 썰 들어보면 명조 베타는 유열피폐고 뭐고 걍 스토리 퀄이 ㅄ이었다고 함.
바꾼 후가 개노잼이라면 바꾸기 전엔 불쾌한 개노잼이라든가
흑흑 로로는 무죄야
퍼니싱 매운맛이라곤 하지만
사실 플블 기준으로는 플로로도 꽤나 매운맛임
조연까지 끼면 말이 달라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