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무관복 | 20:22 | 조회 0 |루리웹
[17]
하이 호 | 20:16 | 조회 0 |루리웹
[25]
지정생존자 | 20:20 | 조회 0 |루리웹
[24]
오행흠타 | 20:11 | 조회 0 |루리웹
[3]
공구09 | 25/08/03 | 조회 0 |루리웹
[14]
sabotage110 | 13:42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5504711144 | 20:17 | 조회 0 |루리웹
[11]
Qupa | 20:16 | 조회 0 |루리웹
[11]
익스터미나투스mk2 | 20:12 | 조회 0 |루리웹
[9]
AKS11723 | 20:12 | 조회 0 |루리웹
[10]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0:13 | 조회 0 |루리웹
[7]
밤끝살이 | 20:12 | 조회 0 |루리웹
[21]
메카스탈린 | 20:11 | 조회 0 |루리웹
[23]
소소한향신료 | 20:08 | 조회 0 |루리웹
[8]
검은투구 | 20:05 | 조회 0 |루리웹
의외로 입주자들 표정은 불만이 없음
입주자들이 직접 인테리어 한 것이라 훼손하면 난리 남.
집에 손님 대려오지 마라냥~
나름 입주민들이 데코해놓은거임
뭐 그치 멀쩡한건 고양이들 기준이지 사람이 기준이 아니지..
캣 할렘
냄새 찐하게 베어있고 익숙해져있고 적당히 갉갉할만하고 최고네
뭔가 정글의 덩쿨이 늘어진 나무처럼 야생성이 충만해져부렀는디
고양이도 애착하는 물건이있어서 버리고나면 찾는다고 울어댐 ㅋ
씹고 뜯고 맛보고 즐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