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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단어 "교육용"
저 때 친구가 친척 형한테 현대 컴보이 물려 받았다고 자랑했는데
"어? 우리집은 내일 팬티엄3 오는데?" 했던 비틱의 쾌감을 잊을 수가 없다
물론 친구랑은 서로 게임기랑 컴퓨터로 잘 놀았지만
아니야... PC는 훨씬 비쌋거든.... 지금 생각해보면 당시에 200만원씩 하는 컴퓨터를 어떻게 사준거지
내 첫 컴퓨터가 170만원인가 그랬음
글카가 voodoo3..
진돗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