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27)

• Yui-602497180812:16

  그럴 개념이 있으면 새벽 한시에 저러고 있진않겠지

• 꺄향냥이12:17

  그러니까 말이야. 난또 체벌을 당했다고 오해한 상황이라도 된 줄 알았더니, 체벌을 당할 수도 있다라는 인지 상황에서 저따구로 말할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네

• 사메코 사바12:15

  학부모님우리학교는 전자 교과서 입니다.

• 냐류냐류12:15

  부모란놈이어떻게자랐는지 알수있는대목이네

• 망자-588872012:16

  아이 거짓말일까. 그냥 교과서 잊어버렸단말에 자동입력된 상상일까.
  근데 어느쪽이건간에 확인도 안하고 저리 문자보내는 삭아지가 문제점 아닌가 싶기도 하고

• 꺄향냥이12:19

  심지어 체벌을 받았다고 오해한 시점이 아니라 체벌을 당할 수도 있다고 인지한 시점임. ;;; 애가 놀랐으니 너무 혼내지 말아주세요 라고 말해도 될 상황인데

• Besy12:17

  교과서 안가져오면 수업시간 내내 서 있게 하는게 문제 있을 수 있는 거였구나

• 꺄향냥이12:19

  요즘은 다른 애들 앞에서 잘못한걸로 나무래도 아동학대야

• 루리웹-891895814212:19

  새벽 1시 46분에 문자 보내는 모습을 보면 그 부모의 인성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어떤 심성을 가졌는지도 예상되지.

• 클리토리텔레스12:19

  엄마한테 혼나기 싫어서 거짓말한거지

• 탈퇴해야지12:20

  애들이랑 관련된건 싹다 녹취하고 다녀야되나...

• 클리토리텔레스12:20

  요즘 교실에 cctv가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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