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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나 아는 사람 전화 오는게 어디여 그런거지 어허허허헛;;;;;;;;
소중한 관계인 줄 알았는데 결혼하니까 싹 다 씹더라 에라이
나도 불과 며칠전에 10년가까이 알고지내던 친구랑 손절함
가정은 어쩔 수 없더라… 다들 진짜로 시간이 안남
그러면 소중한 관계인 사람과 가족이 됬어야지...
회사 그만두면 대부분 연락 끊기기 마련이지.
아니..가정은좀 봐줘라 좀ㅋㅋㅋㅋ
그건 무리지.
별개야.
암만 소중해도 니가 가족보다 귀할순없다
섭섭해도 어쩌겠어
먼저 가족 만들어야지... ㅜㅡ
저렇게 단단한 사람도 금이 갈 정도였으니 동료가 그렇게 가고 얼마나 황당했을까
인간관계가 재밌는점: 10년넘게 알고 지냈어도, 사소한것 하나에 무너질 수 있다.
상처받지 않는 사람은 없어
다만 회복탄성이 다른 것 뿐.
멘탈 튼튼해보이는 사람도 다 아픈 걸 참고 털어내면서 사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