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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너무 익스트림하신데ㄷㄷㄷㄷㄷ
눈앞에서 그런걸 보고도?
호우경보 내려도 계곡 캠핑 취소위약금 무서워서 가는사람도 있고 해일주의보 와도 서핑하러 가는 사람있고 술먹고 운전하지말래도 하는 사람들 있고 세상은 별의별임. 이해의 영역을 벗어났다고 보면됨
끝판왕: 낚시
눈앞의 죽음이라도 날 막지못한다
설마 그냥 전해들은 거겠지. 아니면 진짜 본문의 넌 말 잘 들어라. 보통 분 아니시다 ㅎㅎㅎㅎㅎㅎㅎ
그런일이 일어난갈 알면서 저길 왜가?
스카이 다이빙도, 바다 낚시도, 해마다 인명사고가 나는데도 불구하고, 즐기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나 보더라구요.
저런 곳 가지 말라고 철조망 치고 표지판 꽂고 그러지 않니?
즈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