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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봐도 몬가 몬가 뜨거운 한 여름의 정사를 지켜보는거 같았던 화 ㅋㅋㅋㅋㅋ
촬영구도 같은 것도 그렇고 호소다 마모루가 감독한 이 에피소드만 유독 실사영화 느낌이 강하게 났었음
그거슨 극장판 홍보용이라 들어간 예산부터 차원이 달라서라는 점도 있지
ㄹㅇ 여름이였다... 의 스토리
결국 후속작들 보면 저 스탠스였던건 맞는거 같은데
갑자기 분위기가 달라져서 뭔가 나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