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카페에서 봤던 야옹이
카페에서 키우는 고양이 같은데 붙임성이 SSS급 개냥이라 처음보는 내 무릎 위로 자연스럽게 올라와 앉더라
이때 느껴지던 고양이 체온, 체중, 골골송에 내 심장이 터져나감
추탭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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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좋은 꿈을 꾸겠군
고마워
나 이거 워킹데드에서 봤어
아닛 탭갈했잖아 댓글이 붕 뜰테니 이 짤도 같이 올려야겠군
이뇨석 왜 고급 보디가 아닌거지?
개냥이좋지
장점만 있는 동물같은 느낌
탭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