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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맞춤법이라는게 권위있는 국어학자들이 이렇게 쓰라고 정하는거라...
민중들 의도에 반영되지 않은 경우도 겁나 많긴 함
더빙겜에서 억지로 바라 쓰는거보면 겁나 어색해
바라는 진짜 어색하긴 해.
게임에서도 보면 텍스트는 바라인데 더빙은 바래더라.
세종대왕님께서는 발음대로 쓸수 있는 글자를 만들어주셨다!
https://youtu.be/R0Far5Y9ZCs?si=uaGNLvplDYhYAzIm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제사바하
바라 + 하다 => 바라다 (O) 까지는 OK.
바라 + 해 => 바래 (X) ?????
난 아무리 생각해도 이렇게밖에 안되는데.
그렇다면 앙망하다를 쓰자.
너 혹시
그는 런든 여행을 바래왔다
짜장면도 다 짜장면이라 부르는 거 아득바득 자장면 이러다가
바꿨으면서 바래요는 표준어에 왜 안 들어가는 건지...
나는 나에게 길들여지길 바라요~
빛바랜자
일찍오길바래~~무한~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