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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같은 케이스가 제일 위험함 키라요시카게같은 살인마일수도있음
이런 직장 동료들 있는 사람을 조심해야함
독서나 산책이라니..........
에로!!!!
ㄴ 너 영어 교과서 같은 세계관에서 살고있네. 주말엔 마이클이랑 테니스 쳐?
헉 어떻게 알았찌?
그럼 평범한 사람은 스트레스가 쌓이면 운동하러가고
공부를 한단 말입니까?
마이클 잭슨이랑 테니스는 못참디
週末はマイケルとテニスかい?
이거 번역하기 좀 힘들긴 한데
전형적인 영어 교과서의 일역이 이런 느낌임 ㅋㅋㅋ
말하는게 얼마나 ㅈ같은 짓을 하길래 지 취미조차 인용을 못하는거지
철수는 교과서같은 삶 싫어
가끔 답답하면 산책나가서 계속 걷는데.........
진짜 스트레스 극한의 극한이 되면 뭘 하는게 아니라
아무것도 못하는 상태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