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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날에 사오라는걸 대단한 넘일세
내 동기들은 엄마 그리워서 트로트 부르는것도 봤는데 ㅉㅉ
아니 저게힘든것도 아니고 100번도 해드리겠네
재미있단 게 군대가 재밌다는 게 아니고 군대간 아들한테 부탁해서 싸게 사는 게 재밌단 거 같은데..
요즘에 엄마랑 문자 되는걸 감사히 여겨라 ㅉㅉㅉ
오냐오냐 키우니까 저지랄이지
애만 낳았다고 다 애국자 아니다
전 제가 닥터지 사이트에 아들 이름으로 가입해서 사서 써요 엄마가 좀 사달라 할수도 있는데 아들 너무하네요 사실 제 아들도 저럴까봐 알아서 해요
철없는 엄마와 싸가지없는 아들
엄마아빠 드린다고 맥주캔 30여캔 사서 고속버스타고 집에 갔었는데...
왜 엄마한테 시비를???
저런새끼가 아들이면 연 끊자하고 그냥 싹다 차단박고 호적판듯이 생활하는게 이로울듯. 키워줄만큼 키웠으니 알아서 살라하면될듯
그냥 사가면 되지 피곤한놈이네
나같으면 어머니가 사다달라고 하기전에 휴가때 사가지고 나갔다...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