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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식 화법 유쾌해ㅋㅋ
평소에 저런 뉘앙스로 많이들 말함
화투치는데 사슴(10) 비둘기(2) 흑싸리새(4) 만 먹는 삼촌을 본 울엄마 "동물원 채린겨?"
성적표를 양가양가가양을 받아오니 울엄마 "양가집 규수여? 나가. 그집가."
카레 곰국통 한 솥을 끓여둔 울엄마에게 "몸에 바를거여?"
청소기 대충 밀고있는 날 보던 울엄마 "컬링을 해도 그거보단 잘밀것다"
무창포 바다갈라지는 길에서 뭍으로 나갈생각 안하니까 울엄마가 "여서 더 놀다간 증조부랑 놀게 생겼네. 나가자 어서."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어가 객지나와 고생한다는 진짜 차원을 달리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동네 드립은 dna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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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부지 어무니 두분 다 충청도분인데삼촌들 말투가 딱 이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