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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 26/10/01 23:41 | 추천 20 | 조회 1426

도깨비 디자인으로 티셔츠 만들었던 디자이너입니다. 드뎌 입고가 되서~ +25 [14]

보배드림 원문링크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1036378

 


   배송을 했습니다.


   주문해주신 보배님들 너무 오래 기다리셔서 ㅠㅠ죄송합니다.


   그래서 포켓몬 키링 1개씩 넣어서 보내드렸어요...



    솔직히 저도 이걸 진짜 디자인 해서 판매를 시작하게 될줄은 몰랐어요.


    그전까지 나라장터 입찰 회사를 다니다가..  대표와의 마찰로 나왔고.


   ( 마찰이..  제가 디자인하고 만든걸로 입찰 40억까지 했는데  인정안해준다고.. 약속했던

     연봉인상도 못해주게다 하여..  나왔죠 )


   그다음 회사도 대표가.. 또  거짓말하고..   그 다음 간 중소기업 대표도..  


   사람일시키고...  돈되는것만 쏙 빼먹을려하고..   진짜  다 죽이고 나도 갈까 생각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정말  내껄 한번 디자인 하고 만들어서 돈을 벌자..   당당하게  내가 스스로 


   얻어서 누구에게도 비굴해 지지 말자...  그렇게 생각하고 시작을 했지요. 


   누구 밑에서  좋은일 만시키고...   매번 뺏기기만 하고..   


   말하자면.. 엄청  많치만..  공무원 상대하는것도 진짜 짜칩니다.  ㅠㅠㅠ


   그래서, 예전부터 생각하던게...


   아~  민화를 그려서 티셔츠에 한번 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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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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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름을 로고로 한번 만들어볼까 하다가.. ㅎㅎ

 

그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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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가지 컨셉을 잡다가..~~  

일단  이순신의 거북선 방패에서 도깨비를 보고  ~~   한국의 전통 문양으로 컨셉을 잡아 진행 하다가

잘되면 그다음에 민화 디자이너들과 콜라보를 해서 그림을 계약하고 티셔츠에 넣어보자... 

이렇게 해서 ~~ ㅎㅎㅎ

여러가지 도깨비 문양을  고민 하고 디자인도 넣어보고 티셔츠도 디자인 해보고 하다가...

나온것이 지금  흑수 도깨 티셔츠 입니다. 

시즌 1의 제품 이죠..  BLACK HYUN 의 첫 작품입니다.

블랙현은  제가  검을 현 씨.. 라서  블랙현으로 지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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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작업이지만 그래도 저급하지 않고 좋은 원단 과 좋은 생산 공장에서 생산을 했습니다.


   댓글로 중국 싼티 난다고 하는데 절대 그렇치 않습니다.


   봉제나 패턴까지 신경써서 만들었고,  티셔츠 원단, 봉제방식 보면  송지오, 우영미와 비슷할 정도로     퀼리티 있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후드티도  샘플 작업 들어갔고 곧 생산할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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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뿔이 신경 쓰이신다는 분 위해..  뿔 없는 후드와 있는 후드로 만들려고 합니다. ~~ 


그리고, 저는 이것을 통해 버는 저의 경제적이익을 꼭  불쌍한 이웃을 위해 나눔을 할 예정이고,

지금까지도 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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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을 실천하는  좋은 기업가가 되는것이 꿈입니다.  

즐거운 밤 되세요. 


 


 

 

 

 

 

 

아.. 그리고 저도 나이가 많아 이제 취업은 어렵습니다.  ㅠㅠ  그리고, 자본도 없고 해서..

 

올 봄부터 여름  새벽 4시에 일어나 호수 공원 청소 하는 일을  점심 1시까지 하고 

오후에는  디자인 작업을 했습니다.

 

쇼핑몰 작업도 하고...     사주 사이트 개발도 하고... 

 

정말 하루가..   12시에 잠들면..   4시에 일어나 일하고..     끝나면 집에와서  디자인 작업 하고.. 

 

쉼이 없었죠.. ㅎㅎ    

 

그래도  이 알바를 끝내고 이제 잠깐 쉬는거 같아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 너무 두렵지만.

 

하나의 문이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린다고 하니  희망을 가지고 ~~  사는길뿐인거 같습니다.

 

다들  힘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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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오나 땡볕이나...    ㅋㅋㅋㅋㅋ    정말  공뭔들이 일시켜 놓고 감시 하기 때문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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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들었던.. 저의   청소기 1호기  ~~    새벽에 가면  거미 , 날 벌레들이 진짜  많이 붙어있어서 

 

청소 하고 시작해야는데도..    거미들이  작업 중간 중간  붙어있고 새끼까고.. 난리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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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여름 땡볕에...  온도가 30도가 넘어가면서...   저  파라솔에 의지 해야 되지만.. 다리는 이미 

 

익어서 시커멓게 타버리고..    정말  얼음물을 부어가며 일한 기억이...    발이 너무 뜨거워서 패달을 발로 밟아야 움직이거든요...  8시간 동안 패달을 계속 힘주어서 밟아야 되서 초반에는 정말 너무 너무 

힘들었습니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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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오는 날은  저런 의자에서 일해야 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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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제일 좋은건 아침에  호수 가운데에서  해가 뜨는걸 볼수 있는 장관...

 

  그리고  생각할 시간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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