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전직장 고생만 하신 대표님 이신데
사기를 당하고 계신 대표님이셨습니다
친형제가 조금 어눌한 대표님을 사장으로 사업자 만들어주고
각종대출에 쓸데없는 장비 사서 한번도 안쓰고 매달 리스료만 내게 했었습니다
결국 대표님은 암진단을 받고 그 암진단 받은 보험금도 친형한테 털리고 요양하다 결국 오늘 돌아가셨다는 부고톡을 받았습니다
인간적으로 대표님 앉혀놓고 진솔하게 말씀드리고 도망치시라고 알렸지만. 그길이 죽는길인지도 알면서도
그길로 가셔서 결국 병들고 죽어야 끝나네요
가족으로 두자식 이 있는데 차마 얼굴도 못볼거 같습니다
아버지가 얼마나 비참했는지 어케 말 할수있겠습니까
그 악마적 시나리오를 친형이 만든건데 .....
추석에 부고라 참 뭣같지만
마지막 가시는길 배웅해드려야겟습니다
사시는동안 안좋은 기억 훌훌 터시고
편히 눈감으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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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찌 저런 슬픈 삶을 사셨을까요
부디 좋은 곳으로 가소서
추석에 벚꽃을 볼수 있다니,
기적입니다.
타인은 지옥이라고 믿고살아야 편함 아니면 감사하고 맞으면 끄떡이고
서로 기대고 보듬어야 될 가족이..
완벽한 타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