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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못 올 그 먼 길을 어찌 혼자 가려하오.
참 이런 글을 보면 마음이 참담해 집니다.
자식 걱정 남편 걱정에 그 눈을 어찌 감으셨을지 가슴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죽기 전까지 자식걱정~
부모님들께 살아계실때 잘합시다. ~
장모님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