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근황 +189 [3]

댓글(3)

• 뚱뚱이스머프10/11

  제가 아니까요..
  
  이 발언의 배경을 알기는 하는걸까...
  
  
  
  동양대학교에 장경심과 진중권은 같이 재직하고 있었음..
  
  진중권은 조국의 친구라서 친구 와이프인 정교수하고도 친분이 있음..
  
  그래서 동양대에서 대화도 많이 했고 그때마다 진중권은 정경심이 강남 아줌마 그 자체라고 말한거임..
  
  그러면서 정경심이 딸래미 걱정을 하며 이야기하던걸 들었었고 그녀가 표창장 위조를 했다는걸 말하며 제가 아니까요..라고 말한거..
  
  
  
  근데 진보의 치졸함이 여기서 시작됨..
  
  제가 아니까요..
  
  이 장면만 따와서 아무데나 써먹으며 놀림거리로 만듬..
  
  
  
  그 전까지만 해도 진중권이 여기저기 나와서 문텅 편들고 민주당 편을 얼마나 많이 들어줬나..
  
  이른바 우리 교수님, 우리 교수님..이 밈의 시작은 진중권부터였음..
  
  지금은 놀림의 밈 자체가 되었지만..ㅋ
  
  
  
  그래서 진보에 학을 뗀 진중권이 그때부터 진보를 공격하는 사람이 됨..
  
  
  
  결국 진보의 위선성이 두드러지는 이유..ㅋ

• 부르릉부르10/11

  내란당 새끼들이
  
  민주주의 떠드는게 존나 웃기네ㅋ

• 빡스몬10/11

  개고기는 가서 쳐들어 애국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