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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경제지 안본지 오래됐음
기레기라 불리는 이유가 다 있었어.
돈받고 기사 써주는 건 처벌해야지.
이건 독자들을 기만한 사기잖아.
정당하게 돈받고 광고를 내줘라.
뭐라고 말하기도 그렇지만, 이젠 3년이상 훌쩍 넘었으니 .....
직업 특성상 기술 스타트업과 협업할 일이 꽤 있었죠.
이 회사들은 유망있는 기술 스타트업이라고 언론에 소개되고, 마치 대왕고래 프로젝트처럼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수조원의
효과가 있다고 대서 특필해줍니다. 그리고 나서는 이 기사를 투자유치때 자료로 제출하죠.
지금까지 몇개 업체가 비슷한 경로를 따라서 사라져 갔네요.
심지어 2차전지 실리콘 음극재 나노 코팅 원천기술을 보유한 회사라고 대서특필되고 나서는, 아직까지 실적이 없는 회사도 있고.
만약에 기술 스타트업에 투자하시려면 경제지 기사는 거르세요.
다 알던 사실
광고비내고 쓰는 기사 저런거 안낸데 찾는게 빠릅니다.
신문사에 영업 사원이 왜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