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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즉시 추천드립니다.
팔씹 몇년도 밀양 긴늪에 야영갔던
밀양 터줏대감 종경이 이눔은 내 연락처 알터인데
연락도 없지 씹네(나는 니 연락처 모른다)
재우(야는 연락이 되는데..), 영재. 선배(이름), 덕률이 이것들아 살아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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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차 놓쳐서 걸어가서 텐트치고 앞에 늪 물뜨다 맛나게
라면 끓여먹고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퉤이.. 똥덩어리가 둥둥 떠 다녔는데
원효대사인줄 알았지 씹네
영재야 이 글보면 쪽지 줄래
나는 기메하우스 하면 니 생각나지 씹네
미량하면 저것들이 먼저 떠 오르지 씹네
처벌
항상 수고하십니다. 현실은 가해자 별일없는 세상이지만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