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이재명ric | 25/09/29 | 조회 127 |보배드림
[7]
진웅이 | 25/09/29 | 조회 2143 |보배드림
[4]
깜밥튀밥 | 25/09/29 | 조회 841 |보배드림
[7]
Sunkyoo | 25/09/29 | 조회 745 |보배드림
[7]
오렌지색이호박색 | 25/09/29 | 조회 1059 |보배드림
[25]
라노아 | 25/09/29 | 조회 4947 |보배드림
[3]
프로파일럿 | 25/09/29 | 조회 1264 |보배드림
[5]
프로파일럿 | 25/09/29 | 조회 3350 |보배드림
[17]
진웅이 | 25/09/29 | 조회 3037 |보배드림
[9]
울아버지 | 25/09/29 | 조회 3216 |보배드림
[4]
TIMEnPAIN | 25/09/29 | 조회 869 |보배드림
[13]
울아버지 | 25/09/29 | 조회 2049 |보배드림
[3]
찢썩렬 | 25/09/29 | 조회 1243 |보배드림
[3]
찢썩렬 | 25/09/29 | 조회 567 |보배드림
[1]
찢썩렬 | 25/09/29 | 조회 800 |보배드림
50대 초반 엄마에 30대 초반 아들인데
웃길라고 하는 방송이져???
위의 댓글 중에 제가 할 말이 다 있네요. 중간쯤 보다 한 60은 됐나 했는데 48세. 그리고 엄마 아들인 줄 알았는데 부부였네 ㄷㄷ
그래서 내가 뭘 잘못했나, 잘못 생각했나 했더니 남자가 잘 생겼네요.
헐~ 미안 아들인줄
보자마자 50대겠네했는데......
엄마와 아들 아녔어요???
누가봐도 50대인데.....
옆에 남자분이 남편이라는 말에 더놀랐다!!!!
30대 초반 아들과 젊어보이는 50대 엄마 정도면 인정..
그냥 엄마 아들 그정도로 보이는데?? 그래도 저 나이에 저정도면 관리 잘 한것은 인정~
55세로 보입니다. 남자분은 28~ 30으로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