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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짝 사장이 잘몬했네
삼성으로 이직할 때 평판 평가한다고 현직장 직원 2명 연락처 제출하라하고 그 중 한명한테 인사과에서 전화와서 물어봄.근태관련이랑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지 물어본거 같음.
못갔죠??
ㅋㅋㅋ 뽑지 않고 엿 맥이기.
10년 정도 전쯤, 소규모 기업 퇴사하고 중견기업으로 이직한적 있는데, 그쪽 인사 담당자가 제가 전에 다니던 소규모 회사에 전화해서 왜 퇴사했는지, 근태는 어땠는지, 일은 잘 했는지 물어봤다고 저에게 연락해준적 있습니다.ㅋㅋ
회사생활 정말 열심히 했고, 그 당시 나이에 비해 높았던 직급과 담당한 업무가 미심쩍었던 모양이에요.
물론 지금은 그 중견도 퇴사하고 다른일 하고있지만요~
레퍼런스 체크라고 전직장에 물어보는 경우가 있긴 한데... 사장 to 사장은...ㅋㅋㅋ
같이 일할수도 있는 사람인데
평소 근태나 일머리는 있는지
졸라 궁금하긴 하잖아
알게모르게 다 알아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