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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 시아버지
친정아버지 무척이나 긍정적인 분이네...
자녀들도 사랑많이 받고 자랐을듯.
아니 첨엔 옥순 옥분 두개 뿐이라더니 ..
시아버지 스타일을 보니...앞으로도 험난할 듯..ㄷㄷ
그나저나 억울한 주지스님이 시아버지를 주짓수로 조져야 할 거 같은데...
공감. 주지스님 황당하셨을 듯.
여튼 중간에서 말빼먹는 사람들 극혐.
시어머니 같이 가출한거 보니까 며느리랑 샤바샤바 잘 되는거 같네요..ㅎㅎㅎ
시아버지는 쫌 더 늙으면 대접 못 받을듯...
소율보다는 옥분이 이쁜데
소설 잘 읽음
영감탱이 노망들었나?
내 자식 이름을 생판 모르는 남한테 맞기는게 맞나? 부모가 지어줘야지...
우리조카 98년생인디 사돈어르신이 옥주라고
그이름 받아오셔 쓰라고 고집부리셔서 어쩔수없이 옥주로 출생신고후 학교가기전에 개명했는데
사돈어르신 앞에선 아직 옥주라고
부른다함요..
점례, 향자, 은심, 순덕, 순임... 좋은 이름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