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등꽃 | 01:11 | 조회 4878 |보배드림
[12]
등꽃 | 01:08 | 조회 6256 |보배드림
[6]
암썬 | 01:07 | 조회 2034 |보배드림
[2]
IlIllIIlII | 00:44 | 조회 2472 |보배드림
[5]
나라간다 | 01:38 | 조회 1793 |보배드림
[7]
등꽃 | 00:57 | 조회 3157 |보배드림
[2]
프로파일럿 | 25/09/24 | 조회 126 |보배드림
[8]
IlIllIIlII | 01:47 | 조회 3647 |보배드림
[17]
나라간다 | 01:22 | 조회 2923 |보배드림
[16]
제네시스크루 | 25/09/24 | 조회 267 |보배드림
[3]
등꽃 | 01:29 | 조회 1687 |보배드림
[21]
시엔일레나 | 25/09/24 | 조회 1976 |보배드림
[10]
우량주 | 25/09/24 | 조회 1772 |보배드림
[1]
dialectic | 01:23 | 조회 279 |보배드림
[0]
체데크 | 00:30 | 조회 357 |보배드림
소세지 싸온애는
재벌집 아들.
울엄니는
볶음김치, 콩장이 시그니처.
중학교 묵호에살때
집에서 진미오징어 공장에서 받아다가 동네아주머니들
3~5키로식 나눠주고 찢어오게끔 했는데
매일 진미오징어를 싸가니 오지게 부자인줄 알드라는
@슬램덩코 짤짤이좀
하셨겠군예
@36기통꾸기 딸따리...아..아니구나
크으~ 그랬었죠~
학교는 다디는거고~
핵교는 대니는거고~
힘들었지만 그립기도 합니다^^
핵교는 댕기는거고요
책가방에 책 냄새는 안나고
김치냄시만.
삼성보온도시락 들고 다녔거등요
아니다 급식 먹었거등요
저는 그나마 어린왕자 그림이 있던거라 좀 어린편이쥬?
교식 난로에 올려두었어요
왁스사다가 교실 나무 바닥도 반들반들하게 닦았지요;ㅜㅜ
중학교다닐때 보온도시락 썼습니다
오래되면 쇠똥 올라왔죠 ㅠ
난 보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