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발꼬락화팅 | 25/09/24 | 조회 1961 |보배드림
[3]
급하면어제나오던가 | 25/09/24 | 조회 623 |보배드림
[4]
링컨310 | 25/09/24 | 조회 3679 |보배드림
[6]
달리는신짱구 | 25/09/24 | 조회 5966 |보배드림
[3]
Anarchist9 | 25/09/24 | 조회 1456 |보배드림
[4]
체데크 | 25/09/24 | 조회 1593 |보배드림
[2]
달리는신짱구 | 25/09/24 | 조회 2819 |보배드림
[14]
체데크 | 25/09/24 | 조회 2661 |보배드림
[7]
달리는신짱구 | 25/09/24 | 조회 1514 |보배드림
[13]
Buttee | 25/09/24 | 조회 2287 |보배드림
[0]
콩Gspot쥐 | 25/09/24 | 조회 3767 |보배드림
[9]
우리끼리잘사는걸로 | 25/09/24 | 조회 2189 |보배드림
[2]
등꽃 | 25/09/24 | 조회 4916 |보배드림
[2]
나도좋아 | 25/09/24 | 조회 2151 |보배드림
[2]
등꽃 | 25/09/24 | 조회 2227 |보배드림
와~~~ 축하드려요
첫째 때 좀 고생하셨으니 둘째 셋째는 무난하게 잘 생길겁니다
아빠 소리 들을 수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느끼실 수 있어서 정말 좋을겁니다
아내분도 정말 고생 많으셨으니 많이 안아주세요^^
축하드립니다
저도 7년만에 힘들게 갖은 녀석이 벌써 21살이에요.
언제 이리컸나싶을정도로 신기해요.
초음파사진보니.. 옛날생각나고 그래요ㅎㅎ
정말 축하드립니다!!
아들은 듬직하고요. 딸은 진짜.. 사랑입니당♡♡♡
아빠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