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넌내게목욕값을줬엌 | 25/09/23 | 조회 3197 |보배드림
[8]
컬럼버스 | 25/09/23 | 조회 2022 |보배드림
[4]
콩Gspot쥐 | 25/09/23 | 조회 1534 |보배드림
[17]
왕장군 | 25/09/23 | 조회 4432 |보배드림
[9]
콩Gspot쥐 | 25/09/23 | 조회 2187 |보배드림
[10]
한루살이 | 25/09/23 | 조회 4206 |보배드림
[5]
안암동돼랑이 | 25/09/23 | 조회 1551 |보배드림
[10]
우량주 | 25/09/23 | 조회 5398 |보배드림
[11]
콩Gspot쥐 | 25/09/23 | 조회 3576 |보배드림
[16]
이런변이있나 | 25/09/23 | 조회 2847 |보배드림
[8]
gjao | 25/09/23 | 조회 2717 |보배드림
[8]
발바닥젤리를받으시개 | 25/09/23 | 조회 518 |보배드림
[1]
동물농장아저씨 | 25/09/23 | 조회 881 |보배드림
[20]
이게뭐시여 | 25/09/23 | 조회 1925 |보배드림
[10]
멍멍꿀꿀음메 | 25/09/23 | 조회 1481 |보배드림
심지어 노래도 부름
어언 30년 다되어가네요 저도...ㅎㅎ
하~~~ 그립다!!
저건 취미활동이 아니라 크루라고 보긴 어렵죠. 직업활동. ㅋㅋ
계속 X뺑이 까라고 박수까지 쳐줌
인도에서 구보라니
욕 보는 애들한테
욕 하면 안 됨
크루장 특
항상 화가 나 있음.
회식을 어디를 가는지 몰라도 들어가서 보자고 함
"해뜨는 고지에서 바라본하늘.. 어머님 그얼굴이 눈에 선하다~"
왜 이노래가 자동으로 튀어 나온디야~~ ㅋ
확실히 뛰면 몸 좋아지는게 느껴짐
호각 소리가 귀에 맴도네
심지어 상탈해도 욕하는 사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