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처음 벤쳐파트로 시작해 중견기업과
대형, 해외물건들 두루 아우른 니들 말하는
소위 전문가란다
그렇게 나대지 말라고 주의를 줬거늘
그게 며칠을 못가네
이젠 싸구려처럼 막 그러는데 너도 인정
했듯이 그거 피해의식의 소산이라니까?
그깟 몇푼 실적 올린다고 알아먹어줄 이들
최소 보배에서 널 애처럽게 바라보는 사람들
중에선 없어
증권 채권 선물 스프레드 부동산까지 자산에
관한한 거의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나인데
너같이 몇푼에 미쳐 날뛰는 애들 보면 그저
애처럽기 짝이 없구나
내 취미삼아 감각유지하는 법 알려주리?
그리고 약 세시간 후
이건 그저 새끼계좌다
시간은 여기가 아니라 저 동네 기준이겠지?
어중이 떠중이 떠들어대는 그런거 믿지말고
네 안에 작은 세상에 갇혀잊지 말고
동네밖에 나가서 사람구경도 하고 세상도
구경하고 하거라.. 네 스스로 왜 웃음거리를
자초하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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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 구녕으로 들어가고 싶겠네
개점만한청춘
쪽파리는걸 아는 종자가 아닌걸로 보입니다
며칠 전 제 계좌 까면서 나대지 말라 했는데
아침 마다 저러내요
자기중심적인것들은 그런 감정을 모릅디다
월급 350에 아이큐95짜리 인생이다
넌 어떻게 서울대랑 중졸을 서로 비교
하냐 꼭 포르쉐정도는 사야 자랑하는거냐
없는놈이 모닝샀어도 자랑하고 싶은건 남자
들 세계에서 같은거 아니냐 매정한놈들
평생 벌어보진 못한 큰 돈 벌어 봐서 자랑질 하고 싶은 마음 알겠다만
제목을 꼭 그따구로 하면서 자랑질 하고 욕먹고 싶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