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유대박맛집 | 12:07 | 조회 2682 |보배드림
[16]
돌이킬수없는약속 | 12:04 | 조회 3868 |보배드림
[9]
곡성탈출 | 11:49 | 조회 3738 |보배드림
[8]
사패산꼴데 | 11:49 | 조회 2522 |보배드림
[33]
조선의짜장 | 11:43 | 조회 421 |보배드림
[6]
색검 | 11:41 | 조회 2985 |보배드림
[6]
넌내게목욕값을줬엌 | 11:40 | 조회 1067 |보배드림
[5]
바두기123 | 11:37 | 조회 2374 |보배드림
[0]
보배드림 | 11:45 | 조회 468 |보배드림
[10]
하얀당근이 | 11:43 | 조회 3088 |보배드림
[6]
깜밥튀밥 | 11:42 | 조회 2547 |보배드림
[5]
체데크 | 11:41 | 조회 749 |보배드림
[0]
보배드림 | 11:37 | 조회 351 |보배드림
[10]
늑대의눈물 | 11:33 | 조회 3491 |보배드림
[3]
일동취침 | 11:33 | 조회 1622 |보배드림
아 우량주형 그르케 안봤는데 아침부터 이러기 있기 입니까 ㅜ.ㅜ
어머니 아드님과 행복하게 ㅜ.ㅜ
정말 대단하시네요.
제 자신이 한없이 부끄럽습니다.
효도도 때가 잇는법이죠. 살아 계셔야 효도도 하는것!
휠체어 태우고 다니시면
편할거 같은데...
후 ...... 저런분들이 복을 받아야 하는데 ..
아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가슴이 먹먹하네여
아침부터.. 아.. ㅠㅠ
에혀... 참... 안타깝네요.
아침부터 눈물 한바가지 흘리네요. ㅜㅜ 마지막부분 인터뷰 ㅜㅜ
근황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