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인격
회사에선 성실하고 친절한 23살 청년
회사 밖에선 버스 기사에게 막말하는 23살 양아치
마을에선 마음씨 착한 효자
그렇게 두 얼굴로 살아가던 악마 ' 이춘재 '
변태새끼
이춘재와 JMS 교주의 공통점
1. 변태적으로 성욕을 해소
2. 왜곡된 성적 판타지 가짐
3. 가학적인 성행위를 함
범행
1. 사냥감 물색
2. 미행
3. 정신없이 폭행.
4. 진흙을 입에 넣고 소리 못지르게 입 막음.
5 .목을 조르고 욕을 하며 성행위.
6. 시체에 장난질을 하고 집으로 돌아감
욕을 잘하는 양아치 새끼
"너 서방 뭐해 이년아"
"너는 뭐해 이년아"
"너 몇살이냐 이년아"
"너 애가 몇이야?"
" 엎드려"
"가만히 있어"
"따라와"
아동학대 & 가정폭력범
아내와 어린 아들까지 폭행한 미친놈
두 얼굴의 악마
부모님 집에선 효자.
전기회사에선 성실하고 친절한 사원.
성실한 포크레인 기사.
마음씨 착한 형부.
바르게 행동하는 모범수
....
약자들에게 욕 퍼붓는 양아치
아동 학대하는 아빠
아내 폭행하는 가정폭력범
연쇄살인범
성도착증 환자
강간범
범행횟수
살인 12 + 2 , 강간 19 , 미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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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왜 살려서 보호해주냐 세금들여. .
사지를 찢어 죽여도 모자란 새끼를
지금 복역중인 사형수들 싹 다 총살해라...곧 들어올 두창이도 함께...
저 새끼들이랑 일 안 하는 국개들한테 들어가는 세금이 제일 아까움...
저런 인간쓰레기 아니 스스로 인간이길 포기한 새끼들을
우리나라는 인권이란 이유로 세금들여
아직까지 먹고자게 해준다
죽은 사람의 인권은 누가지켜줄래?
지귀연 닮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