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슈팝파 | 25/09/15 | 조회 2913 |보배드림
[7]
Sddddd | 25/09/15 | 조회 2008 |보배드림
[19]
IlIllIIlII | 25/09/15 | 조회 5035 |보배드림
[2]
korea9090 | 25/09/15 | 조회 1508 |보배드림
[29]
진짜싼아이 | 25/09/15 | 조회 6275 |보배드림
[10]
도로미화원 | 25/09/15 | 조회 1553 |보배드림
[11]
닉바꿈 | 25/09/15 | 조회 1646 |보배드림
[6]
사패산꼴데 | 25/09/15 | 조회 2263 |보배드림
[8]
윤빤스빤 | 25/09/15 | 조회 3893 |보배드림
[26]
화난늑대 | 25/09/15 | 조회 3290 |보배드림
[6]
진웅이 | 25/09/15 | 조회 805 |보배드림
[8]
자귤드립 | 25/09/15 | 조회 2700 |보배드림
[0]
별의연금 | 25/09/15 | 조회 193 |보배드림
[1]
체데크 | 25/09/15 | 조회 1917 |보배드림
[48]
열받은키티 | 25/09/15 | 조회 3611 |보배드림
닭은 어제 치킨됐대
ㅋㅋㅋㅋㅋㅋ
닭은 간식으로 냠냠
나귀치곤 커 보이는데 그럼 얘가 노새 에요?
말의 예민함과 당나귀의 지랄을 둘 다 가지고 있다는 전설의 동물ㅋㅋㅋㅋ
유니콘 돌려달라!!
제주도 가서 말타기 체험 있었는데 못 타겠더라고요 그때 막둥이 50키로도 안되고 전 60키로도 안될땐데 그냥 타면 안될것 같았던게 지나가다 우연히 본 말 궁뎅이를 채찍으로 치는데 묶어놔서 말은 도망도 못 가고 계속 뒷 발만 차는걸 본 뒤로 그랬나 봐요
나중에 엄마가 그러더라고요
말이 너무 서럽게 울어서 엄마도 못 타겠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