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파삥수 | 18:52 | 조회 2265 |보배드림
[14]
신명신 | 17:45 | 조회 2841 |보배드림
[19]
못살겟다심판하자 | 19:10 | 조회 1623 |보배드림
[17]
내란당을해체하라 | 18:55 | 조회 1439 |보배드림
[5]
억울한감자 | 18:36 | 조회 566 |보배드림
[11]
스마일거북이 | 17:44 | 조회 4535 |보배드림
[9]
노적성해 | 17:25 | 조회 615 |보배드림
[13]
빅파워셀러 | 18:15 | 조회 3414 |보배드림
[9]
신명신 | 16:46 | 조회 3154 |보배드림
[32]
Sunkyoo | 18:03 | 조회 1103 |보배드림
[20]
JIGSAW | 17:40 | 조회 526 |보배드림
[3]
신명신 | 17:01 | 조회 3417 |보배드림
[30]
I푸른밤하늘I | 16:38 | 조회 3694 |보배드림
[10]
지나다잠시 | 16:27 | 조회 2689 |보배드림
[7]
윤빤스빤 | 17:38 | 조회 1147 |보배드림
바른 소리하는 사람이 필요하지 정신차리게
그걸 알아먹고 실천하는게 더 어려움
소귀에 경읽는 경우의 인간들도 있으니, 그게 문제. : (
그래서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직장 들어가서
돈 많은집 여자랑 결혼 했습니다
친형이 의사로 종합병원에 재직중인데 북한에서 탈북한 의사도 그간의 경력이 모두 인정안되고 당장 생계때문에 병원청소일을 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 이후의 상황은 물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어떻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한국에서 자리잡고 살아가는건 상당히 힘들고 고된일입니다 물론 북한에서 사는것보다는 낫겠지만 탈북하고 한국에 오면 장미빛 미래가 펼쳐져있다고 마냥 기대하면 엄혹한 현실에 상당히 좌절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