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남항부두 | 25/09/16 | 조회 2560 |보배드림
[15]
gjao | 25/09/16 | 조회 4178 |보배드림
[5]
소유무소유 | 25/09/16 | 조회 757 |보배드림
[15]
신풍아 | 25/09/16 | 조회 766 |보배드림
[30]
사패산꼴데 | 25/09/16 | 조회 5092 |보배드림
[18]
윤빤스빤 | 25/09/16 | 조회 4274 |보배드림
[18]
소유무소유 | 25/09/16 | 조회 3668 |보배드림
[10]
모라카누 | 25/09/16 | 조회 4476 |보배드림
[11]
체데크 | 25/09/16 | 조회 3778 |보배드림
[10]
화끈한청바지 | 25/09/16 | 조회 4957 |보배드림
[4]
왕장군 | 25/09/16 | 조회 4607 |보배드림
[10]
파삥수 | 25/09/16 | 조회 2168 |보배드림
[15]
무궁화의눈물 | 25/09/16 | 조회 2269 |보배드림
[12]
컬럼버스 | 25/09/16 | 조회 2779 |보배드림
[40]
깜밥튀밥 | 25/09/16 | 조회 4274 |보배드림
바른 소리하는 사람이 필요하지 정신차리게
그걸 알아먹고 실천하는게 더 어려움
소귀에 경읽는 경우의 인간들도 있으니, 그게 문제. : (
그래서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직장 들어가서
돈 많은집 여자랑 결혼 했습니다
친형이 의사로 종합병원에 재직중인데 북한에서 탈북한 의사도 그간의 경력이 모두 인정안되고 당장 생계때문에 병원청소일을 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 이후의 상황은 물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어떻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한국에서 자리잡고 살아가는건 상당히 힘들고 고된일입니다 물론 북한에서 사는것보다는 낫겠지만 탈북하고 한국에 오면 장미빛 미래가 펼쳐져있다고 마냥 기대하면 엄혹한 현실에 상당히 좌절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