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 계란말이 받아 길들여진
기레기들
대통령 들어 올때까지 서서기다리다
윤돼지가 "앉지!"
지시하니 모두 자리에 착석하며 경청
그런데!!!
정권 바뀌니 손바닥 뒤짚듯 바뀌는 그들
다음 사진 보면 더 경악을 금치 못함...
허리 숙여 정중하게 인사하는데
쳐다도 안보고 다리꼬고 앉아서
고의적으로 무시... 딱 저여자 하나
"진짜 국민에 대한 존중은 하나도 없고
권력에 기생하는 천박한 민낯을 보여줌"
이거 국민 무시하는 거 아님?!!
그러다 대통령 모두 발언 이 후
박수를 치는데 못마땅한 기레기 하나
또 발견...
진짜 너무하지 않은가요? 남의 잔치집 와서 저게 뭐하자는 거죠... 아무리 적대 세력이어도 정도가 있는 건데
어떻게 윤돼지 기다릴 때랑 민주정부 대하는 자세가 저렇게 하늘과 땅 만큼 차이가 날까요?
보다 못한 이대통령...
이재명 대통령 : "... 언론인들이 박수 치기 부담스럽죠? 치지 마세요. (사회자 당황) 엄청 불편해 하시는 것 같은데... 아무도 시키지 않았습니다"
할 말이 없다. 기레기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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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장관 이 다 죽여놔야하는데
다리꼬고있는 사람 누구임 예의가없네 내란수괴 시절이었으면 입틀막해서 쫒겨났지ㅡㅡ
얼굴들 박제되고 보배 스타되고 좋네요..
직업 + 쓰레기가 붙은 유일한 직업군!
사회악!
기레기 기더기가 다 뒈져야 나라가 산다
명신이가 목숨걸고 조선일보는 아작낸다고 하지 않았음??
다들 노예근성이 있어서 강한놈에게 꼬랑지 흔들던 것들
기래기는 개패듯 줘 패고 계란말이나 처먹이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