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로 월 1200 버는 청년 +277 [9]

댓글(9)

• 일월태백08:37

  그러다가 죽는다,,,
  
  마라톤 선수도 아니고,

• 고속1차로정속금지08:41

  살만하니까 슬승 몸이 말은 안듣게 되는 안타까운 삶

• 곰탱이o08:44

  대단하긴한데.. 나이들면 골병난다.. ㅠㅠ

• 장길수08:44

  적당히 하소. 몸에 탈날까봐 걱정되네. 지금은 젊으니 괜찮지만

• 보배세스코08:51

  ㅠㅠ

• 깜장심바08:56

  건강도 챙겨야..

• 갓투레08:58

  대학 나왔다고 난 대기업에 취직할거라는 망상에 빠져 사는 이대남 병신들이 꼭봐야할듯

• punktal08:58

  대한민국이 제조업 세계5대 강국인데,수출규모나 기업숫자 보면 원래 좋은 직장들이 넘쳐나야 함.하지만 현실은 전부 비정규직 저임금 일자리뿐임.전부 하청업체 사장들이 인건비를 착복하는 구조임.덕분에 외국인 노동자들만 신났음.하청업체 사장들이 60%씩 임금에서 떼가는 구조를 바꿔야 함.그럼 저런 사람들도 저런 일 안함.

• 내잔이넘치나이다08:59

  사람의 몸의 한계는 모두 100%
  
  
  
  그걸 어디에 쓰냐에 따라 달리 보이는 것 뿐...
  
  
  
  제발 돈에 목숨을 걸지맙시다.
  
  
  
  우리나라도 주 52시간으로 제한하고 있지만 그게 멀 의미하냐면 마지노선입니다.
  
  
  
  특히나 중노동 같은 경우 52시간보다 더 작은시간에도 사망 및 질병 발생률이 엄청 올라간다는 논문은 수두룩합니다.
  
  
  
  제발 목숨을 걸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