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원조생와사비 | 25/09/11 | 조회 4143 |보배드림
[7]
핵크만 | 25/09/11 | 조회 2002 |보배드림
[4]
화난늑대 | 25/09/11 | 조회 2481 |보배드림
[37]
컬럼버스 | 25/09/11 | 조회 5192 |보배드림
[7]
캐돌이 | 25/09/11 | 조회 2091 |보배드림
[8]
사랑그흔한말 | 25/09/11 | 조회 2148 |보배드림
[8]
남항부두 | 25/09/11 | 조회 4324 |보배드림
[3]
올라리 | 25/09/11 | 조회 664 |보배드림
[15]
진짜싼아이 | 25/09/11 | 조회 4749 |보배드림
[22]
컬럼버스 | 25/09/11 | 조회 3260 |보배드림
[6]
하얀당근이 | 25/09/11 | 조회 718 |보배드림
[8]
체데크 | 25/09/11 | 조회 2683 |보배드림
[24]
컬럼버스 | 25/09/11 | 조회 8129 |보배드림
[5]
양파트로스 | 25/09/11 | 조회 2935 |보배드림
[8]
이덕화나를한번쳐다봐 | 25/09/11 | 조회 3422 |보배드림
한번쯤 먹어봤으면 좋겠네유~
인건비가 반이네... 거기다가 재료비 + 임대료 + 관리비 하면 남는게 있으려나...
근데 직원이 저렇게 많이 필요한 이유를 모르겠네
배우러 온 사람들이 태반이겠죠! 그렇다고 돈 한 푼 안줄 수도 없을테고
음식에 정말 많은 손이가고 또 노력이 들어가겠죠. 가치 있는 음식을 먹어 보고 싶긴 합니다.
가격을 두배 올려야지. 예약이 더 많아질수도 있음
먹어봐도 그다지.. 어차피 집앞 횟집이 더 맛난경우도 많고 집앞 감자탕집이 더 술먹기 좋죠. 서비스 받으려고 가는건 이해하나 갈수록 가격은 오를거고 가는사람만 가겠죠.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예술 작품을 만드는 것이라 생각함.....
한식뷔페나 가야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