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체데크 | 25/09/11 | 조회 3477 |보배드림
[18]
밝게더밝게 | 25/09/11 | 조회 3489 |보배드림
[8]
사패산꼴데 | 25/09/11 | 조회 2462 |보배드림
[35]
Rurupapa | 25/09/11 | 조회 1692 |보배드림
[5]
내란당을해체하라 | 25/09/11 | 조회 613 |보배드림
[2]
J지니진 | 25/09/11 | 조회 1578 |보배드림
[1]
체데크 | 25/09/11 | 조회 1396 |보배드림
[18]
슈팝파 | 25/09/11 | 조회 4005 |보배드림
[3]
웃으면만사형통 | 25/09/11 | 조회 2155 |보배드림
[28]
gjao | 25/09/11 | 조회 4724 |보배드림
[7]
lettsgo | 25/09/11 | 조회 2451 |보배드림
[16]
아보카동 | 25/09/11 | 조회 1868 |보배드림
[14]
핵크만 | 25/09/11 | 조회 4074 |보배드림
[4]
사패산꼴데 | 25/09/11 | 조회 3787 |보배드림
[6]
좆같으면침뱉음 | 25/09/11 | 조회 396 |보배드림
한번쯤 먹어봤으면 좋겠네유~
인건비가 반이네... 거기다가 재료비 + 임대료 + 관리비 하면 남는게 있으려나...
근데 직원이 저렇게 많이 필요한 이유를 모르겠네
배우러 온 사람들이 태반이겠죠! 그렇다고 돈 한 푼 안줄 수도 없을테고
음식에 정말 많은 손이가고 또 노력이 들어가겠죠. 가치 있는 음식을 먹어 보고 싶긴 합니다.
가격을 두배 올려야지. 예약이 더 많아질수도 있음
먹어봐도 그다지.. 어차피 집앞 횟집이 더 맛난경우도 많고 집앞 감자탕집이 더 술먹기 좋죠. 서비스 받으려고 가는건 이해하나 갈수록 가격은 오를거고 가는사람만 가겠죠.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예술 작품을 만드는 것이라 생각함.....
한식뷔페나 가야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