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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갔는데 후배아들이 알바하길래 오만원 줬더니.....서빙보던 미친년이
3만원 뺐어가면서 ...이런건 나눠갖는거야...이랬답니다. 쫓아가려다 참았네유~
지꺼는 악착같이 안주면서 남의꺼는 달라고 하는 모양인데 에잇 욕나오네요
저런 멋진 손님들이 있는반면 5시간 넘게 여종업원혼자 있는곳에서 맥주 20병 마시고 진상부린 60대도 있었죠 어제 사반에서
저 형 잘생기고 꼬추도 클거같다
하ㅜㅜ
그것만은 제발..
주인이 보고 어제 받은거 엔분의 1하자 안하면 다행일듯..
부자형 머싯엉
알바가 이쁜가보다
흰색입은분도 매너 좋으시네 인사도 허리굽혀하시고~
멋진 손님
본고깃집 일산점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