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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자감 쩌넹.....ㅡ,.ㅡ
사장 열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사장딸,,,
다음날 전무로 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재주가 없으신거 같아요...진지한 충고입니다.
임원 회의실 문이 열리고, 어제의 그 신입이 들어온다.
회장: "소개하지. 내 딸이자, 오늘부터 자네들을 이끌 새로운 전무일세."
제미나이가 만들어줌ㅋ
무례한놈
그만두게 할려고 작전?
비융신... 39살 돌싱인데 뭔 근자감으로 공개고백을 하냐... 뭐 재력이 뛰어난것도 아닐테고 얼굴이 잘생긴 것도 아닐텐데 ㅡㅡㅋ
ㄴㄷ
진짜 나쁜놈이네 서로간 교감이 있었던것도 아니고 설령 그렇다하더라도 심지어 솔로도 아니고 돌싱인데 넘의집 귀한 딸래미 것도 25살짜리를 아휴 참 드라마와 현실 좀 구분하고 살아야 할 듯
얼굴이 잘못했을 듯
차은우 대가릴 붙였어도 저건 안되요.
쓰레기네..것도 돌싱..??
에라이 개쇄키야
개 저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