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동글동글도토리 | 09:11 | 조회 1232 |보배드림
[11]
칠서방 | 09:01 | 조회 2956 |보배드림
[12]
블핑지수 | 09:01 | 조회 2343 |보배드림
[8]
콩Gspot쥐 | 09:07 | 조회 3227 |보배드림
[15]
안농운어디갔노 | 08:59 | 조회 2671 |보배드림
[29]
안농운어디갔노 | 08:49 | 조회 2793 |보배드림
[13]
아이가행복한세상 | 08:45 | 조회 4635 |보배드림
[5]
WALLE | 08:42 | 조회 1635 |보배드림
[7]
블핑지수 | 08:38 | 조회 797 |보배드림
[33]
걸인28호 | 08:36 | 조회 3719 |보배드림
[8]
WALLE | 08:35 | 조회 1596 |보배드림
[3]
WALLE | 08:31 | 조회 1108 |보배드림
[6]
콩Gspot쥐 | 08:23 | 조회 2076 |보배드림
[14]
걸인28호 | 08:48 | 조회 1689 |보배드림
[8]
iamshy | 08:37 | 조회 1152 |보배드림
80 90까지 살면 다행이죠.
비혼녀 삶 존중하지만
남자보는 눈이 넘 높아서이면 현실을 직시하세요
간단함 기혼이던 비혼이던 본인의 선택에 댓가를 치루는게 세상이치
예전 40대 결혼한 우리 삼촌이 그랬지" 늙어 죽을때까지 그 마음 변치 않을 자신 없이면 젊을때 결혼해라" 그래서 요즘 비혼녀라는 사람들 보면 나도" 관속에 들어갈때까지 혼자 살 자신은 있고?" 라고하지
애초에 비혼이라는게 '애인'이 있어야 성립이 되는 조건이지 않나?.
"난 노벨 평화성 안받을거다." 라고 내가 말하는거랑 뭐가 다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