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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산토끼 19년도에 공원 등산로에서 목격함
목격당시 국게에 사진으로 올림
그해 많은 고양이들이 영역다툼에 밀려서 공원으로 진출 비둘기며 다람쥐며 잡아먹는거 여러번 목격
그뒤 토끼 자취감춤 아직까지 목격안됨
당시글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national&No=1787701&rtn=
캣맘은 동물을 사랑하는 애들이 아님
그리고 우리나라 반려묘인구의 8~90%도
비슷한 애들임
거북이 콧구녕 양쪽에 플라스틱빨대가 박혀있는걸 보고
“아니 저기 빨대가 왜? 이 미친ㅅㄲ들 주작도 정도껏 해야지“
라고 생각하지도 못하고
“에궁 플라스틱빨대를 쓰는 우리 인간이 미안해ㅠ”
이런 귀얇고 뇌빼고 사는 인간들임
강한자만 살아남는 한국
호주에서 난리난 토끼들이 한국와서는 힘도 못써보고 전멸
우리집에도 토끼 한마리 있습니다 ㅜㅜ
토종너구리가 있습니다
고양이사료 다털어먹음
응원합시다
캣맘은 정신병 그 자체...ㄷㄷ
캣맘부터 씨를 말리즈아~~~~~~
고창 명사십리 길에서 여러번 봄. 멧토끼인지 뭔지는 모르겠으나 최근에도 봤는데 멸종 위기종 이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