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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를 직접들었던 사람의 자백
저런걸 흔히들 만세부른다 하지
성돔아 너도 공짜밥-옷 주는 곳으로 가야지
그 지랄을 했는데 언론이 조용하다는게 시발
얼마나 기울어져 있는지를 보여주는 겁니다 개새끼들
딴짓거리말고 강릉와서 삽들고 우물이라도 파라
강릉시민들은 부끄럽고 끝나는게 아니라
주권자의 책임을 져야합니다.
그냥 물끊긴 사막 원주민으로 사는게 어울리네요.
저게 사실이면 정말 사악한 자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