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찢썩렬 | 10:24 | 조회 3822 |보배드림
[3]
이덕화나를한번쳐다봐 | 10:19 | 조회 3100 |보배드림
[12]
사패산꼴데 | 10:17 | 조회 4263 |보배드림
[2]
키튼군 | 10:10 | 조회 343 |보배드림
[3]
뜨루만 | 10:22 | 조회 446 |보배드림
[1]
콩Gspot쥐 | 10:21 | 조회 654 |보배드림
[3]
체데크 | 10:18 | 조회 907 |보배드림
[10]
윤빤스빤 | 10:16 | 조회 2923 |보배드림
[4]
체데크 | 10:14 | 조회 847 |보배드림
[3]
돌이킬수없는약속 | 10:04 | 조회 1057 |보배드림
[15]
슈팝파 | 10:01 | 조회 4971 |보배드림
[7]
콩Gspot쥐 | 10:00 | 조회 3154 |보배드림
[6]
힌남노김희수병신새끼 | 09:52 | 조회 635 |보배드림
[8]
사패산꼴데 | 09:33 | 조회 6147 |보배드림
[13]
지오메트리 | 09:31 | 조회 3706 |보배드림
전국 어디나 마찬가지였나 보네요
교장선생의 별 의미없는 너무도 잔혹하고 길었던 훈시.
끝으로~
마지막으로~
요 단어가 나와도 10분은 더 걸림
고등학교때 교장훈화를 10초 컷 해주신 교장선생님 전교생의 함성과 박수를 받았음
이동해서 줄 맞추고 나면 먼지가 뽀얗게 일어서 목이 켁켁 막혔음
참 미개했던 좆같은 시절
씨발
제일 좃같은게 조회 끝나면 일렬로 운동장에 쭉-세워 돌고르게 했음 심지어 두손가득한거 확인받고 교실로 들야보냄
일제와 군부의 그것. 저런것이 무슨 교육이랍시고. 그땐 선생들도 엉망진창들에 폭력배들 많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