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Rebong | 25/09/07 | 조회 3254 |보배드림
[2]
못살겟다심판하자 | 25/09/07 | 조회 420 |보배드림
[16]
우량주 | 25/09/07 | 조회 2227 |보배드림
[17]
우량주 | 25/09/07 | 조회 2105 |보배드림
[4]
찢썩렬 | 25/09/07 | 조회 1068 |보배드림
[11]
나라간다 | 25/09/07 | 조회 2131 |보배드림
[2]
젖은눈슬픈새 | 25/09/07 | 조회 397 |보배드림
[25]
국외의원 | 25/09/07 | 조회 1241 |보배드림
[4]
털털털털털털 | 25/09/07 | 조회 165 |보배드림
[7]
일베자지절단 | 25/09/07 | 조회 1740 |보배드림
[6]
로프트 | 25/09/07 | 조회 3324 |보배드림
[11]
지금은이잼시대 | 25/09/07 | 조회 2279 |보배드림
[7]
찢썩렬 | 25/09/07 | 조회 781 |보배드림
[5]
깜밥튀밥 | 25/09/07 | 조회 410 |보배드림
[17]
나도좋아 | 25/09/07 | 조회 4360 |보배드림
전국 어디나 마찬가지였나 보네요
교장선생의 별 의미없는 너무도 잔혹하고 길었던 훈시.
끝으로~
마지막으로~
요 단어가 나와도 10분은 더 걸림
고등학교때 교장훈화를 10초 컷 해주신 교장선생님 전교생의 함성과 박수를 받았음
이동해서 줄 맞추고 나면 먼지가 뽀얗게 일어서 목이 켁켁 막혔음
참 미개했던 좆같은 시절
씨발
제일 좃같은게 조회 끝나면 일렬로 운동장에 쭉-세워 돌고르게 했음 심지어 두손가득한거 확인받고 교실로 들야보냄
일제와 군부의 그것. 저런것이 무슨 교육이랍시고. 그땐 선생들도 엉망진창들에 폭력배들 많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