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cky0087 | 25/09/05 | 조회 1064 |보배드림
[7]
돌이킬수없는약속 | 25/09/05 | 조회 2197 |보배드림
[8]
은밀하게삽입하게 | 25/09/05 | 조회 4172 |보배드림
[13]
사패산꼴데 | 25/09/05 | 조회 2213 |보배드림
[10]
내평생소원은 | 25/09/05 | 조회 1248 |보배드림
[11]
gen66 | 25/09/05 | 조회 2820 |보배드림
[17]
보배운엉자 | 25/09/05 | 조회 2361 |보배드림
[18]
땅콩으로만든두부 | 25/09/05 | 조회 2825 |보배드림
[7]
강남클럽녀 | 25/09/05 | 조회 3678 |보배드림
[1]
Epona | 25/09/05 | 조회 862 |보배드림
[12]
18대대선개표부정 | 25/09/05 | 조회 5780 |보배드림
[23]
파이란강재 | 25/09/05 | 조회 2396 |보배드림
[25]
사패산꼴데 | 25/09/05 | 조회 7711 |보배드림
[5]
등꽃 | 25/09/05 | 조회 2086 |보배드림
[6]
진웅이 | 25/09/05 | 조회 2291 |보배드림
나베는 김치나베가 맛있는데 뭐같네
저런 것이 어떻게 판사를 했지
아니면 저런 개소리를 해도 국민이
믿는다고 생각하면 국민을 개돼지로 아는거지
한번 더 쓸께요.
맹자
“人不可以無恥。無恥之恥,無恥矣。”
(사람은 부끄러움이 없이는 안 된다. 부끄러움이 없음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으면, 그것은 부끄러움이 없는 것이다.)
“恥之於人大矣。爲機變之巧者,無所用恥焉。”
(부끄러움이라는 것은 사람에게 매우 큰 것이다. 권모술수만 쓰는 자는 부끄러움을 쓸 데가 없다.)
맹자 사상을 의역하자면 부끄러움을 알지 못하면 사람이 아니라는 의미.
국힘당새끼들은 사람이 아닙니다
하등동물로의 퇴화하고 있는 국짐당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