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매미아이 | 25/09/05 | 조회 1036 |보배드림
[3]
윤빤스빤 | 25/09/05 | 조회 531 |보배드림
[16]
깜밥튀밥 | 25/09/05 | 조회 2947 |보배드림
[1]
100원 | 25/09/05 | 조회 127 |보배드림
[7]
BetaMAXX | 25/09/05 | 조회 4643 |보배드림
[14]
redstalker | 25/09/05 | 조회 4250 |보배드림
[21]
윤썩을 | 25/09/05 | 조회 4610 |보배드림
[16]
이명박그네2 | 25/09/05 | 조회 3016 |보배드림
[26]
윤빤스빤 | 25/09/05 | 조회 4351 |보배드림
[1]
체데크 | 25/09/05 | 조회 727 |보배드림
[17]
황썅잉밍 | 25/09/05 | 조회 1432 |보배드림
[13]
내평생소원은 | 25/09/05 | 조회 4118 |보배드림
[16]
cky0087 | 25/09/05 | 조회 1062 |보배드림
[7]
돌이킬수없는약속 | 25/09/05 | 조회 2193 |보배드림
[8]
은밀하게삽입하게 | 25/09/05 | 조회 4164 |보배드림
졸라 멋있긴 한데...
현실에선 간혹가다 저런 상사를 만나면 피해야 함...
자기가 한다 그러고 똥싸놓고 튀면 뒤처리가 더 힘듬...
흠... 그게 말입니다. 빌게이츠는 실제로 개발한 거라고는 겨우 GW-BASIC 밖에 없습니다. MS-DOS도 다른 사람이 개발한 것을 사들여서 판매한 것이고요. 윈도우즈도 개발팀에서 개발을 한거죠. 따라서 빌게이츠는 안되면 사서라도 하라는 말이 아닌가 싶은데요. ㅎㅎㅎ
'내가 개발할까' 라는 말 속에, 사든 하든 직접 손댄다는 뜻 자체가 무서운 거겠죠 ㅎㅎ. 개발팀을 사든 개발 회사를 사든 주급받으면서 일 똑바로 안하면 응징한다는 무서운 뜻이 내포된.
미국 IT기업에서 수년간 일한 베테랑도 하루만에 얄짤없이 이메일계정 정지되고 해고되는거 생각하면
저 발언 듣는순간 수많은 생각을 하게될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