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WALLE | 13:39 | 조회 2955 |보배드림
[6]
파삥수 | 13:38 | 조회 1376 |보배드림
[6]
캔디화이트 | 13:38 | 조회 3025 |보배드림
[6]
늑대혀늬 | 13:32 | 조회 2511 |보배드림
[7]
색검 | 13:23 | 조회 2506 |보배드림
[4]
보배드림 | 13:16 | 조회 4455 |보배드림
[9]
찢썩렬 | 13:12 | 조회 5267 |보배드림
[2]
일베자지절단 | 13:01 | 조회 2915 |보배드림
[8]
그곳이알고싶엉 | 13:05 | 조회 3821 |보배드림
[2]
찢썩렬 | 13:03 | 조회 1311 |보배드림
[4]
피아노선율 | 13:00 | 조회 3639 |보배드림
[13]
사패산꼴데 | 12:55 | 조회 5288 |보배드림
[9]
BetaMAXX | 12:53 | 조회 2715 |보배드림
[14]
돌이킬수없는약속 | 12:51 | 조회 4032 |보배드림
[10]
새로고침을 | 12:49 | 조회 1620 |보배드림
따숩다
아가엄마는 얼마나 많은 죄책감과 한편으로는 꼭 살리고 만다는 무거운 책임감으로 얼마나 많이도 속으로 눈물을 삼키며 그 기차를 올라 탔을까...
꼭 아가들만큼은 아프더라도 오래가지 않고 빠르게 회복할 수 있는 그런 시대가 왔으면 좋겠다...
어머님 힘내요...어머님이 무너지면 아이의 세상도 같이무너집니다 ㅠㅠ
영포티들은 느낄수 없는 감성
훈훈한 글에는 추추으로 보답할 뿐~
아직 세상은 살만함~
욕하러 들어왔다가 감사합니다 하고 나갑니다
아침부터 눈가가 촉촉해지네...
제목만 보고 욕하러 들어온 저 자신을 반성합니다 ㅠㅠ
멋진청년 복받아라
지하철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