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파삥수 | 11:04 | 조회 3707 |보배드림
[8]
땅콩으로만든두부 | 11:03 | 조회 3351 |보배드림
[16]
체데크 | 10:58 | 조회 4315 |보배드림
[12]
사패산꼴데 | 10:58 | 조회 2002 |보배드림
[5]
무궁화의눈물 | 10:52 | 조회 1962 |보배드림
[3]
체데크 | 10:50 | 조회 3217 |보배드림
[24]
상승곡선 | 10:42 | 조회 3766 |보배드림
[5]
내이름은박정희 | 10:36 | 조회 3436 |보배드림
[4]
지오메트리 | 10:36 | 조회 1933 |보배드림
[10]
우량주 | 10:42 | 조회 1065 |보배드림
[4]
내평생소원은 | 10:41 | 조회 990 |보배드림
[13]
봄의왈츠네 | 10:37 | 조회 3052 |보배드림
[4]
찢썩렬 | 10:32 | 조회 1969 |보배드림
[29]
링컨310 | 10:29 | 조회 4246 |보배드림
[7]
체데크 | 10:26 | 조회 1620 |보배드림
멋지다
뭘해도 성공할 사람이고
앞으로 좋은 있기를
자식이 저렇게 부모님 고생한거 알아주는것 만큼 더 큰 선물은 없을듯... 자식은 부모님께 투정이라도 부릴수 있지만 부모님은 투정부릴 대상은 물론이요 시간조차 없으니...
잘 키운 아들 두셔서 행복하시네요. 다 부모님 복입니다.
부끄러움은 제 몫인가봅니다 ㅜㅜ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