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에게 금거북이를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는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이 1일 사퇴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전 9시55분쯤 입장문을 내고 “오늘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을 사임하고자 한다”며 “이와 같은 상황이 발생한 것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국교위 위원장 임기는 3년으로, 이 위원장의 임기 종료일은 이달 26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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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거북이 닮았네 두꺼비인가?
의리있게 생겼네~ ㅅㅂㅋ
뇌물에 적합한 형벌이 내려졌으면 좋겠다.
관상은 과학
이러니 나라 교육이 개판이지
이러니 못배운 넘들이 국짐이나 빨지
가서 콜컬 걸레나 빨아라
그 연세에
즐거운 감빵생활 하시길 바래요~~~
사퇴가 아니라 수사를 받아야지
어째 진짜 하나같이 관상이...
이봐용 이제 수사받으셔야죠 이배용씨